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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아가다" 의 합성어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공간의 가치는 자연을 훼손 시키지 않고
상생하며 살아가는 것이 리네드의 사명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화학적 계면활성제를 비롯한 그 어떤 유해 화학성분 없이
순수한 미네랄 음이온수가 가진 자연의 힘으로 이루는
작은 변화가 우리의 삶을 더욱 싱그럽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표백 효과를 원하신다면 세탁수와 과탄산소다를 혼용해서 사용해 보세요.
빨래양 7kg 미만 기준으로 세탁수 15ml, 과탄산소다 15g으로 혼용하면
새하얗게 표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때 과탄산소다는 온수를 이용하여 잘 녹여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비누 제작 기간 총 984시간, 한 달 그리고 열흘 동안의 긴 시간 동안
CP(저온숙성) 방식으로 만들어낸 리네드984는 비누의 성능은 극대화 시키고
피부 자극은 낮춘 비누입니다. 긴 숙성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생성된 천연 글리세린은
비누 사용 후에도 촉촉한 손을 유지시켜줍니다.
본 제품에는 천연 동안 천연 계면활성제로 사용되어 온 솝베리 성분을 첨가하였습니다.
솝베리에는 사포닌이 풍부하여 거품이 쉽게 생기며 식기에 남은 기름기를
탁월하게 제거해냅니다. 합성 계면활성제와는 달리 천연 계면활성제로 피부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방에서 흔히 쓰는 아크릴 수세미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나온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리네드 천연 사각 수세미는 자연에서 온 수세미 열매를
수확하여 깨끗하게 세척한 후 한 손에 쥘 수 있는 사이즈로 봉제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화학약품 처리 및 색소 작업을 일절 하지 않은 제품이며, 미세 플라스틱으로 부터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 횟수에 따라 약 한 달 주기로 교체하여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쓰임이 다한 수세미는 청소용 및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 주시면
일정 시간 후 흙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됩니다. made in Vietnam
전라남도 장성군 창대농원의 김용완 농부님께서 정성으로 키우고 직접 제조한
국산 유기농 통수세미입니다. 먼거리를 운반해오는 외국산 수세미 대비 탄소 발자국이
덜 발생하며 통수세미로 사용 옹도에 맞게 잘라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화학약품 처리 및 색소 작업을 일절 하지 않은 제품이며, 미세 플라스틱으로 부터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 횟수에 따라 약 한 달 주기로 교체하여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쓰임이 다한 수세미는 청소용 및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 주시면
일정 시간 후 흙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됩니다. made in Korea
리네드는 세제의 본질인 기능성에 안전성, 경제성, 환경성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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