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소재 특성상, 열탕소독이 안되는 아기 옷들이 많습니다. 삶기 전, 잊지 말고 소재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침이나 분유 등을 닦아 낸 손수건, 분비물이 묻은 천기저귀 등은 10분 이상 삶고 햇볕에 바짝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이 없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에는 잔류세제 걱정 없이 매일 안심 세탁 가능한 리네드로 세탁해보세요.
리네드 아기세제는 뛰어난 살균탈취력으로 인공향이 없음에도 꿉꿉한 냄새 없이 삶아 빤듯한 뽀송함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